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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2-10-30 23:24
[미러] 맨유와 리버풀의 타겟 카이세도의 이적료를 85m으로 책정한 브라이튼
 글쓴이 : y8Vgi488
조회 : 529  

1.png [미러] 맨유와 리버풀의 타겟 카이세도의 이적료를 85m으로 책정한 브라이튼

브라이튼은 모이세스 카이세도를 판매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맨유와 리버풀에 큰 가격을 책정했다.


모이세스 카이세도는 브라이튼으로 온 이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맨유, 리버풀, 첼시, 뉴캐슬 등 여러 구단의 관심을 끌고있다.


브라이튼은 모이세스 카이세도의 이적료로 85m을 원한다.


첼시와 뉴캐슬은 이 20세의 에콰도르 수비수를 겨냥했다. 브라이튼의 전 단장이자 현 뉴캐슬의 단장 딘 애시워스는 2021년 카이세도가 고국에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로 왔을때 4m을 주고 데려왔었다.


첼시의 감독 그레이엄 포터는 당시 브라이튼의 감독이었고 재결합을 계획하고 있다. 블루스는 스페인의 왼쪽 수비수 마르크 쿠쿠렐라를 6000만 파운드에 브라이튼에서 데려왔다.


리버풀과 맨유가 카이세도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뉴캐슬은 내년 여름 레스터 시티와 계약이 만료되는 유리 틸레망스의 대안으로 보고 있다.


유벤투스가 벨기에 스타에 대한 관심이 식었다는 보도가 나온 이후 아스날은 틸레망스 영입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


그러나 카이세도는 9월에 자신에 미래에 대해 말하면서 클럽에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저는 여기 브라이튼에서 매우 행복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브라이튼 말고는 다른 구단은 생각하지 않습니다. 여기가 내가 있는 클럽이고 나는 이 클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것이며 이곳에서 계속 잘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유나이티드는 카이세도에게 역사가 있다. 맨유는 2021년 1월 이적 시기를 앞두고 카이세도 이적을 추진하다가 한달전에 물러났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협상은 'clusterf***'가 되었고 맨유는 결국 이적을 중단했다. 그 때문에 브라이튼이 마감일에 급습했다. 그 결정은 이미 맨유를 두번이나 괴롭혔고 지난 시즌 브라이튼의 4-0 대승과 이번 시즌 2-1 승리를 거두었다.


그리고 그것은 남미 축구 전문가 팀 비커리가 이제 유나이티드가 후회하고 살 것이라 생각하는 거래이다. "맨유가 먼저 카이세도를 데려올수있었는데 정말 대단했어요. 맨유는 이 거래가 너무 복잡하다고 생각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기브미스포츠에서와의 인터뷰에서도 말했다.


"하지만 금액으로 따지면 카이세도는 위험을 무릅쓸 가치가 있었고 그 이후로 맨유는 그것을 후회하며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어떤 클럽이든 그런 만능적인 미드필더와 함께 할수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가 가는 방향이 확실합니다."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moises-caicedo-man-utd-liverpool-28360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