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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19 12:02
19차 씨예주를 마치며
 글쓴이 : 씨튼영성센터
조회 : 418  
...임신을 하면서 집에만 있다 보니까 우울감도 있고, 같이 있어 주지 못하는 남편에게 서운했었던 날들이 이어져 왔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나들이하는 기분으로 조금 가벼운 마음으로 2박 3일 피정에 오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도 하면서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었고, 임산부이다 보니 많은 분들이 배려와 걱정을 많이 해주셔서 늘 감사했습니다.
뱃속에 있는 아가도 2박 3일 피정이 좋았는지 하염없이 꾸물대며 신나게 놀았습니다.^^

...남편과 평소에도 대화는 자주 하는 편이지만 다시 대화를 하다 보니 제가 놓치고 있던 부분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고, 우리의 대화를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시간이 되었으며, 남편이 저와 아기를 많이 사랑하고 있음에 감사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다음에 아이와 함께 하는 피정이 있다면 그때 또다시 피정에 참석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