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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9 10:48
14차 씨예주를 마치며
 글쓴이 : 씨튼영성센터
조회 : 703  
...오늘로써 3일간의 부부주말 캠프를 마쳤다.
성당 신자가 아닌 우리 두 사람이 신자인 부부들 & 수녀님들 사이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대화를 나누고, 나눔을 한다는 것이 차음에는 어색하고 피곤한 일로 느껴졌으나, 이튿날 심층적으로 부부 상담과 가계도 작업을 거치면서 앞으로 신랑과의 갈등/ 문제 상황에서 어떤 방법으로 대화를 이끌어가야 할지, 어떻게 해결하는 게 상대 배우자가 상처받지 않고 서로 배려하며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불과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우리 결혼에 있어서 숨 가쁘게 결혼식 준비만 해 오다가 서로만을 바라보며 대화하고, 신랑의 어려움, 불편함ㄴ, 배려심 등을 발견하고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또한 군소리 없이 같이 참여해주고 끝까지 잘 견뎌내 준 신랑에게 너무 고맙다..
앞으로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내 뜻대로 신랑이 따라주지 않을 때, 실망스러울 때에도 함께 오늘을 기억하며 이겨내고 성장했으면
한다.


...고맙고 사랑하는 배우자, 그리고  함께 나누었던 다양한 예비부부들, 준비해주신 선배부부들, 수녀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사랑의 언어(스킨십)'로써 남편을 더욱더 배려하고 이해해 가고 싶다.
미안했던 마음이 고맙고 애틋한 마음으로 변화하는데 애써 준 신랑에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