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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29 11:55
13차 씨예주를 함께 하게 되어서..
 글쓴이 : 씨튼영성센터
조회 : 769  
...88년 4월 5일 아내와 결혼식을 올렸던 날을 기억합니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무작정 시작한 결혼 생활은 사랑, 열정만 있었지 대화의 방법이나 남녀의 차이, 특히 남·여의 성의 차이는 몰라도 너무 몰랐기에 무조건 횟수를 늘리려고...⁀ ⁀
여기에서 배웠던 '자존감'은 예전의 아내를 떠올리게 했고, 현재의 성숙한 자존감을 가진 아내도 다시 보게 해 주었습니다.
 
  젊은 부부 그리고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을 보면서, 그들의 진지한 결혼 준비, 마음 준비를 느낄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부부는 늘 서로를 가슴에 품고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가정에 가슴 아픈 사연이 없는 가정이 없듯이, 여기에 있기까지 집에 있는 아들이 아픈 상태이지만 잘 견뎌주었고, 우리가 여기에 참석할 수 있도록 해 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참석하기 아주 어려웠을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이곳까지 와서 느낀 것은 그분의 목소리입니다.
  "가라. 이제 가서 네 일을 하거라!" 하는 그분의 목소리입니다. 다행히 아이는 제일 마지막 날 , 오늘까지 우리에게 시간과 고통을 바쳐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를 통하여 젊은 부부들이 공감을 얻고, 지혜를 찾아갈 수 있다면...기쁘겠습니다.
루칠라~사랑해~~~!                      -Be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