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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8-06 11:53
12차 씨예주를 마치며
 글쓴이 : 씨튼영성센터
조회 : 311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과거를 이야기하고, 미래를 계획하며 배우자의 환경과 가치관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있게 생각할 수 있어서 더더욱 고민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물론 일어나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이 누군가에겐 쓸데없는 과정일 수도 있지만, 미래에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 시간이었습니다.
예비부부 주말을 마치면서, 2박3일이라는 시간 동안 ‘확신만큼 무서운 건 없구나’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표현의 방식이 다르고 사랑의 방법이 다르겠지만,, 서로 조금씩 알아갈 수 있어 좋았고,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우리가 하는 이 모든 과정과 근본은 ‘사랑을 깨닫는 과정’이라고 좀 더 인지할 수 있게 했으면 더 좋았겠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가톨릭에서의 ‘포용’이라는 가치를 좀 더 설명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